바쁜 나나을 맞이하고 또 보내고 맞이하고 어느덧
영하의 날씨 초겨울을 맞이하네요
농장의 일과을 조금 올려 보았어요
행복농원의 산행이었어요
사과를 잡으면 절대 놓지 않아요 혼자 먹으려고
사과맛을 알았나봐요 감홍과원 돼지 문지기하고 있었는데
사과를 먹다보니 맛을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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