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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농원이야기/겔러리

행복농원 가을 바쁘게 보낸 네요

 

바쁜 나나을  맞이하고  또 보내고  맞이하고  어느덧

영하의 날씨  초겨울을  맞이하네요

농장의  일과을  조금  올려 보았어요

이상하게 생긴 사과크 뭐라고할까 얼굴!!
나방의 집 고치 자연에 맞추어 녹색으로 고치를 만들어놨네요
치마버섯 멀리서 보면 이쁘요

    행복농원의  산행이었어요

사과를 잡으면  절대  놓지  않아요  혼자  먹으려고 

사과맛을  알았나봐요  감홍과원 돼지  문지기하고  있었는데 

 

사과를 먹다보니  맛을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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