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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농원이야기

(자홍)홍로과원의 모습


{자홍} 홍로 과원의
모습을 보면서..............

(아오리) 이어서 나오는 [추석사과].. 자홍과원
벌도 물론 암수가 있는데 암벌만 일을 하지요 숫벌은 정말 배가고파서 힘들면 일을 하는것 같아
암벌이 일나왔다가 외박을 하고 말았네요
니 집에 안가나  벌 ~~비가 많이 와서 못간다.
비다 그쳤다 집에 들어가라

추워서 못간다.

어짤낀데!

여기서 하루 더 자고 가야것다 날도 저물고....
니맘데로 하거라 나도 모르것다.
꿀벌들도 일을 하고 행복농원 사람들도 일을 해서 열매가 열였어요

우리들이 수분을 하여주면 꽃가루는 수정을 하지요
수정이 이루어지면 씨앗이 생기고 과일이 자란답니다.

꽃한송이에 꽃이 5개가 피는 데 그중에서 중간에 있는꽃을 중심화라고 하며 이곳의 사과가 맛이 좋고 
또한
인물도 좋아요  그래서 여기에 달려고 무척이나 노력을 한답니다.

수정이 되어서 고개를 살짝 들고 있는 열매의 모습입니다.
이것을 보고 수정상태을 짐작을 하곤 합니다

먼 훗날 우리들의 눈그리고  입을 즐겁고 행복하게 하여주지요
비가 적기에 너무와서 사과가 넘 많이 달린것같네요 한편으로는 좋지만
또한걱정이 앞서네요 적당량을 달고 나머지는 적과를 해야 하니깐요
사과나무를 무리하게 하면 안되니깐요
옛말에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다고 나무도 역시 같은 맥락이랍니다.
행복농원의 자홍(홍로) 과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