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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농원이야기

(행복농원)의 택배하기

 
(행복농원)의 택배하기

몇일 날씨가 너무 추워서서 택배를 미루다 이제 보내고 있어요
농원을 찾는 손님들에게는 미안한 일이생겼네요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여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올해에는 직접 우체국에가서 발송을 하고  있읍니다.

날씨가 미끄럽고 추운관계로 직접 차량에 싫고 있는 모습

눈이 와서 길이 상당히 미끄러워요 고객님과의 약속이기때문에
오늘은 배송해야 하지요
행복농원손님맞이기본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