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농원 지난 12월 강아지가 태어났는데 혹한기를 못이겨 한마리는
하늘나라로 먼저가고 나머지 가족들은 동장군을 이기고 무럭 무럭 자라고 있어요
형제중 한형제를 잊어버리고 혼자 외롭게 신년을 맞이한 강아지 그리도 무럭 무럭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외로움을 딛고 행복하게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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