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농원의 여름 고라니 형제가 낮잠을 즐기다.~~~
나하고 마주쳤는데 과원에 피해를 입히는 정도를 보아서는 도저히 용서를 할수가 없지만 ..
곤히 잠을 청하는 고라니 형제의 모습을 보고 그냥 지나쳐야만 하는 것이 우리의 마음인가봐요.
'행복농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농원 느타리버섯준비중.. (0) | 2012.11.25 |
---|---|
단풍이 무르익은 후지(부사)과원 (0) | 2012.10.29 |
부사(후지)사과가 무르익었어요 (0) | 2012.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