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행복농원이야기

<사과>주업하는 행복농원?


 <사과> 주업으로 하는 행복농원에서 #
능이버섯인데요 집사람이 들고 굉장히 좋아하네요 얼마나 큰지 한아름이 되네



너무좋아 행복농원사장님 내려놓치를 않네요



 나두 한번 들어보았는데 참으로 크네요.  이런것은 처음 보았읍니다
.



이런것은 처음이야 !
정말로  저울에 달아보았는데  무려 1킬로 600 그람이 나가드라고요
신문하고 비교해보아도 알것 같잔아요




사과수확을 하느라고 바쁘고 하는 사이에  별사람 다있네요 산에들어가서 능이 버섯을 채취하여오다가  주인한데 그만##


능이버섯을 한보따리 내려놓고 나를 보고 사라고 하네요 
무려 몇십만원에!  자기 처지(절도)도 모르고 .....

하지만 산주인은 용서를 하고 능이버섯은 두고 가라고 하여도
주인속도 모르고 계속 날보고  사라고 하네요.

아름다운 농촌의 현실에  이러한 경우도 간혹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