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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농원이야기

[자홍] 과수원의 친환경 자제들



 [자홍]과수원의 친환경 자재들#
톱다리 개미허리 노린재  이것외의 다른 노린제도 많지만 아직까지 유인 트렙이
개발되지 않아서
피해가 생기고 있지만
다행이도 톱다리개미허리 노린제는 유인트렙이 개발되어 과원에 많은 이익이 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피해가 많지 않았는데
 생태계의 변화로 인하여 밀도가 상당히 높아져서 큰일입니다.

우리 모두들 자연 생태계를 지키는데 노력을 해야할것같아요

수많은 곤충들을 흙으로 만든 보금자리속에 잡아넣고 다시태어나는 2 세들의
양식으로 쓰고 있습다.
.
친환경농법을 실천함으로 인해 천적들이
행복농원과수원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어요


사막이리응애 과원의 응애들의 천적입니다. 다같은 응애인데 상당히동작이 빠르고 해충인 응애를 먹이로 삼고 살아가는 과실나무에 이로운 응애입니다.
 응애가 과원에 많으면 응애들은 나무잎의 엽록소를 먹고 살기때문에
과실나무는 활력을 
잃어 좋은 과일을 생산할수 없고
쇄약해져 과원을 망치게 하는 해충입니다.


좀이란 해충인데  이른 봄이면 과수원에 날아들어 과일 나무에 조그마한 구멍을
 뚫고 들어가서 나무를 고사하게 만드는 해충입니다.
위의 사진은 트렙이 좀이 붙어 있는 광경입니다..정말 작아요 
날아다닐때는 눈에도 잘 보이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