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사과 썸네일형 리스트형 후지(부사)과원의 적옆작업중 올해는 힘겨운 한해였읍니다. 적옆하는 모습 나무잎이 적어서 적옆을 해야할런지 아니면 그냥 두어야 할런지 고민입니다. 7월8월 두달간 맑은 하늘을 보는날이 일주일이 안되는 11년은 힘겨운 사투를 벌이는 농업이 되었어요. 매일 같이 비 흐림을 반복하여 나뭇잎이 일을 하지못해 과일과 뿌리에영양을 주지못해 ....... 유통으로 갈려면 적옆을 해야하고 소비자와 직거래를 하면 적옆을 포기해야 합니다. 잎을 제거하지 않으면 맛이 훨신 좋아지는데 잎이붙어 색이 나지 않 으면 상품으로 유통에서는 취급을 하여주지 않아서 맛이 조금은 덜한 과일을생산해야하는것이 현실입니다. 우리 모두 안전하고 맛있는 과일을 생산하는 과원주에게 힘을 싫어주는게 어떻할런지요 현재 갈등이 많이 생기고 또한 농업인들이 대과생산에 주력을 하는 일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