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류피해

행복농원의 수난시대 행복농원의 수난 시대입니다. 먹음직스럽게 부드럽게 자라던 어느날 1차태풍의 위력 속에 과일은 당바닥에 네동뎅이 치고 2차테풍에 수확기에 접어든 과일을 바닥에 내려놓고 마음은 많이 아프고 그속에 또한 조류가 한몫을 하다가 그물에 하지만 많이도 명석해진 새들 한번 걸려들면 다시는 잡히지않는 두뇌 만난사과를 결국은 이러한 모양을 만들어 못쓰게 만들어놓고 먹을려면 선택된것을 모조리 먹든지 돌아다니며 입질만 하여 이러한 모양을 만들어 이도저도 못쓰게 ............... 하지만 내년을 위한 나무들의 휴식시간은 다되었네 쓰라린 가슴을 끌어않고 이제 가을 아니 겨울이 다가온다 낙옆제거를 위한 제초작업을 앞두고 있어요 더보기
단풍이 무르익은 후지(부사)과원 단풍이 무르익은 후지(부사)과원의 모습입니다. 붉게 가을을 맞이하며 온몸의 붉은 기운이 넘쳐 꼭지까지 붉게 물들어버린 맛있고 안전한 후지(부사)사과의 자태... 따가운 가을하늘의 태양을 맞이하다 불게 물들어버린 사과 부끄럽게 살며시 녹색의 잎자락으로 얼굴을 가리는 듯 하고 꼭지가 붉게 물들다 못해 과류까지 붉은색의 색조화장 을 하네 이제 나머지 푸른색의 사과 잎도 몇일이 지나면 노란 단풍으로 변신을 하고 겨울 맞이에 들어가겠지요 여름 ,가을 내내 사과를 굵게 먹여 살리던 잎새는 체력을 다하고 ...... 하지만 우리들은 눈으로 사과를 사랑하기에 가리고 있던 그곳의 노란부분의 사과색 다 따버린 잎새의 흔적이 남아있네 우리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보기 좋지 않다고 맛과 안전성면에서는 모두 같은데 우리는 힘이 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