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를 이기고 느타리버섯이 생산되기 시작 했어요
행복농원의 행복이지요.
느타리버섯이 자라는 모습입니다.
균상에 꾁차서 자라는 느타리버섯 일명 굴버섯이라고도 하지요
버섯 재배사 밖은 아직도 흰 눈으로 세상을 밝히고
그래도 콘테이너에는 행복농원의 느타리버섯이 가득 가득 담겨있어요.
대의 길이가 길어서 산적용으로는 아주 그만입니다.
설 우리의 명절 설때까지는 버섯이 끊어지지않고
계속 생산될 예정입니다.
물론 5월 까지는 생산이 이어지겠지요
행복농원의 생산품 느타리버섯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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