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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농원이야기/영농일지

눈 쌓인 (추운겨울) 산천은 하얀색으로

 눈쌓인 (추운겨울) 올해는 유난히도 바람인 차갑네요

느타리버섯사 뒤에 눈이 쌓여있는 모습이인데요

 

지금 온도가 영하  8도  솜에 물축이는 작업을 하는데 

막 꽁꽁얼어붙네요 하지만 

우리 설날  사용하는 느타리 버섯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방법이 없어요 

 아니면 때를 놓쳐 .......

아래의 사진은 목화솜에 물을 먹이는 작업하는 순간이고

 

아래의 사진은야외 발효를 한 베지를 65도씨에 서 8시간정도 살균을 하고 

 종균을 접종한 사태의 모습입니다.

 

잡균하고  수분을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접종된 베지에  비닐로  덮어놓은 모습이지요  2중 수막으로 지하수와  보일러로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요.

 

종균접종 6일후의 모습입니다 종균이  열심히  밥을 먹고  있네요

 

가정집에서 자주 찾는 가정용 사과 택비차량을 기다리는 모습   겨울   두가지일을 할려니  손이 너무 모자라는것 같네요  경기가 않좋기는 않좋은가봐요 

 큰일이네요  다들 힘들어서  ...그렇지만 행복한 꿈만 꾸세요 

 그럼

정말로 행복해진답니다.

 

택배 차량을 기다리는 겨울사과 부사  입니다 

우체국 택배차량을 기다리고 있어요 

우체국 택배가 그래도 물건이 더욱 안전하게  배달되는

느낌이들어서 이용 하고 있어요 .

 

덕담!

인새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것,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게  태어나납니다  누구를 원망하거나  미워하고 질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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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어진 나만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빠른시일에 찾아내는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