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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농원이야기/영농일지

느타리 버섯 준비작업(행복농원)

 

행복농원
(느타리버섯) 준비작업이 시작 되었어요.

느타리버섯의 밥을 만드는 과정인데요 느타리버섯또한 미생물이기 때문에
느타리균이 먹기 좋게 을 하는 과정중 하나입니다.

밥을 얼마나 잘짓느냐에 따라서 농사의 승패가 좌우 됩니다.

느타리버섯 재배사에 입상을 하고 살균을 하는 과정입니다. 밥을 하는 과정에 다른 미생물들이 있기에 느타리버섯이 최대한먹기좋고 방사선균이 자라서 잡균이 잘자라지 못하게 하는 작업 멸균작업이 아닌 살균작업을 하는것입니다

재배사내에 수증이가 발생하는 장면입니다 외부에서 스팀이 들어가서 재배사 온도를 65도씨까지 올려 최소한 약10시간을 유지하면 살균작업은 끝이 나고요
다음은 53도씨 에서 밥을 하듯이 느타리밥도 뜸을 들입니다. 이것은 방사선균 (백화) 이 적당히 생겨야 좋은 뜸이 드는것이지요.
 그런다음 약 25도씨정도에서 느타리종균을 접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