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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농원이야기

포장된 느타리버섯

 포장된 느타리버섯의 모습
일명 파치라고도 하는데 상품을 뺀 나머지 버섯

이제는 비닐에 담아서 박스에 다시 담아서 거래가 되고 있네요.

끓는 물에 풍덩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도 좋고  묻혀도 좋은  맛있는 느타리 버섯이네요
손질할것도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버섯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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