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행복농원이야기

행복농원의 느타리버섯들 행복농원의 느타리버섯들... 탐스럽고 보기 좋은 느타리버섯의 모습 진한색택의 텡텡한 모습의 다발 이렇게 탐스럽게 자라고 있는 버섯 숨쉬기가 어려울정도로 옹기종기 모여 무게가 무려 2kg이 넘게 나가는 다발도 만들어 지고 있네요 행복농원에서 자라는 느타리버섯들. 설명절 우리의 차례상에 튀김용으로 사용되는버섯과 반찬용버섯도 판매되고 있어요 더보기
행복농원의 자홍과원 고라니 피해 행복농원의 고라니 피해가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너무 심하네요 대책을 세워야 할것 같아요 올해 과일 사과가 달려야할 꽃눈 적당한 과대지의 정화꽃눈을 다먹어치워.... 보면 볼수록 짜증은 나고 유해조수 신청을 하니 시간은 가고 답답한 마음 남은 꽃눈은 거의 없고 가지에 꺽어진 부분만이 남아있어 우와 눈물나네 정말~~! 올해는 무엇을 먹고 사나 ! 고라니는 남김없이 먹어치우고 남기는것은 눈위의 배설물~~ 목책을 설치하였지만 무용지물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환경단체에서는 자연보호을 외치지만 생태가 깨어져서 숫자가 너무많아 산에서는 다 살수가 없나봐요 이제는 일년 연중 피해가 나타나 농사짓기가 무척이나 힘들 답니다. 농심을 사랑해 주세요 . 행복한 사과를 만들기에 너무여려움이 많아요. 더보기
강추위를 이기고 느타리버섯이 생산되.... 강추위를 이기고 느타리버섯이 생산되기 시작 했어요 행복농원의 행복이지요. 느타리버섯이 자라는 모습입니다. 균상에 꾁차서 자라는 느타리버섯 일명 굴버섯이라고도 하지요 버섯 재배사 밖은 아직도 흰 눈으로 세상을 밝히고 그래도 콘테이너에는 행복농원의 느타리버섯이 가득 가득 담겨있어요. 대의 길이가 길어서 산적용으로는 아주 그만입니다. 설 우리의 명절 설때까지는 버섯이 끊어지지않고 계속 생산될 예정입니다. 물론 5월 까지는 생산이 이어지겠지요 행복농원의 생산품 느타리버섯이었습니다. 더보기
눈 쌓인 (추운겨울) 산천은 하얀색으로 눈쌓인 (추운겨울) 올해는 유난히도 바람인 차갑네요 느타리버섯사 뒤에 눈이 쌓여있는 모습이인데요 지금 온도가 영하 8도 솜에 물축이는 작업을 하는데 막 꽁꽁얼어붙네요 하지만 우리 설날 사용하는 느타리 버섯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방법이 없어요 아니면 때를 놓쳐 ....... 아래의 사진은 목화솜에 물을 먹이는 작업하는 순간이고 아래의 사진은야외 발효를 한 베지를 65도씨에 서 8시간정도 살균을 하고 종균을 접종한 사태의 모습입니다. 잡균하고 수분을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접종된 베지에 비닐로 덮어놓은 모습이지요 2중 수막으로 지하수와 보일러로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요. 종균접종 6일후의 모습입니다 종균이 열심히 밥을 먹고 있네요 가정집에서 자주 찾는 가정용 사과 택비차량을 기다리는 모습 겨울 두가지일을 할려니 .. 더보기
겨울철 느타리버섯 재배 겨울 행복농원에서는 느타리버섯 생산이 계속됩니다 특히 저월 대보름에 쓰여지는 느타리버섯이 참으로 좋아요 집사이 목화솜에 물을 먹이는 중입니다. 1월이면 보기 좋은 버섯이 생산되겠지요 올해는 전년보다 많은 버섯을 생산할것 입니다 이쁜 모양의 느타리버섯이 그려지네요. 더보기
행복농원 느타리버섯준비중.. 행복농원 느타리버섯 준비중 초겨울 날씨에 물을 옆에 두니 더욱 냉기가 몸속으로 느껴지네요. 목화솜을 털어서 물먹이기 작업을 하는 장면입니다. 12월 초 종균 접종을 하고 1월 초순에는 느타리버섯이 생산되겠지요. 균상재배용 배지입니다 찹찹이 생산이 그리 많지 않아서 인기가 조금 있는 상태입니다. 더보기
(느타리버섯)베지 폐상중 (느타리버섯) 베지 폐상중입니다. 여름까지 재배를 하고 사과농사때문에 시간이 허락치 않아서 지금에서야 폐상을 하고 있네요 사과밭에 퇴비로 쓸려고 하고 있어요 이번에 몇평안되는곳 사과나무를 베어서 다시 심어야 되는데 . 흙을 모두 끌어내서 유기물이 없는 상태라 많이 넣어주고 심을 예정입니다. 감홍을 몇주 심어볼까 합니다. 일반대목으로 ................. 끌어내리기 좋게 한곳으로 모아놓은 모습입니다. 재배사 통로가 좁은 관계로 리어커로 운반을 하고 있어요. 내년 13년에는 버섯 재배사를 모두 재건축 해야 할것 같아요. 계획은 세우고 있어요 밖으로 끌어온 폐상베지 이제 감홍 과원조성하는곳으로 가서 밑거름이 될것입니다. 다끌어 내리고 베지를 감싸던 비닐만이 남아있는 상태 이제 겨울이 다가오니 행복농.. 더보기
행복농원의 수난시대 행복농원의 수난 시대입니다. 먹음직스럽게 부드럽게 자라던 어느날 1차태풍의 위력 속에 과일은 당바닥에 네동뎅이 치고 2차테풍에 수확기에 접어든 과일을 바닥에 내려놓고 마음은 많이 아프고 그속에 또한 조류가 한몫을 하다가 그물에 하지만 많이도 명석해진 새들 한번 걸려들면 다시는 잡히지않는 두뇌 만난사과를 결국은 이러한 모양을 만들어 못쓰게 만들어놓고 먹을려면 선택된것을 모조리 먹든지 돌아다니며 입질만 하여 이러한 모양을 만들어 이도저도 못쓰게 ............... 하지만 내년을 위한 나무들의 휴식시간은 다되었네 쓰라린 가슴을 끌어않고 이제 가을 아니 겨울이 다가온다 낙옆제거를 위한 제초작업을 앞두고 있어요 더보기
고라니형제의 오침 행복농원의 여름 고라니 형제가 낮잠을 즐기다.~~~ 나하고 마주쳤는데 과원에 피해를 입히는 정도를 보아서는 도저히 용서를 할수가 없지만 .. 곤히 잠을 청하는 고라니 형제의 모습을 보고 그냥 지나쳐야만 하는 것이 우리의 마음인가봐요. 더보기
단풍이 무르익은 후지(부사)과원 단풍이 무르익은 후지(부사)과원의 모습입니다. 붉게 가을을 맞이하며 온몸의 붉은 기운이 넘쳐 꼭지까지 붉게 물들어버린 맛있고 안전한 후지(부사)사과의 자태... 따가운 가을하늘의 태양을 맞이하다 불게 물들어버린 사과 부끄럽게 살며시 녹색의 잎자락으로 얼굴을 가리는 듯 하고 꼭지가 붉게 물들다 못해 과류까지 붉은색의 색조화장 을 하네 이제 나머지 푸른색의 사과 잎도 몇일이 지나면 노란 단풍으로 변신을 하고 겨울 맞이에 들어가겠지요 여름 ,가을 내내 사과를 굵게 먹여 살리던 잎새는 체력을 다하고 ...... 하지만 우리들은 눈으로 사과를 사랑하기에 가리고 있던 그곳의 노란부분의 사과색 다 따버린 잎새의 흔적이 남아있네 우리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보기 좋지 않다고 맛과 안전성면에서는 모두 같은데 우리는 힘이 들.. 더보기
부사(후지)사과가 무르익었어요 부사(후지)사과가 무르익었어요 지금 이시간 문경새재 도립공원에서는 문경 사과축제가 한창 진행중이고 행복농원 과원에 후지(부사)는 무르익어 식욕을 당기고 있네요. 태풍을 3차례나 이기고 남아있는 사과 보기는 참으로 탐스럽지만 어려운고비 를 어렵게 넘겼네요 오늘 비가 많이 내렸는데 비오는 과원을 찾아가 " 사진"찰깍! 태풍에 멍이든 사과도 있고 괜찬은 사과도 제법 있네 행복한 사과 행복한 농원 입니다. 수확을 5일 앞두고 바람과 비가 내려 확인차 과원을 둘러보았어요 올해는 힘든한해지만 수확의 기쁨은 느낄수 있을것 같네요 당도는 약 14~ 16브릭스 정도는 되는것 같아요 수확쯤 가면 평균16브릭스정도가 나오지 않을까싶어요. 이달 10월 26일경부터 수확을 할 예정입니다. 약 1000박스는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더보기
송이버섯 생산이 시작 되었네요 태풍이 3번이나 지나가고 내일 또 태풍이 오고 있네요 과원의 사과들이 올해는 수난을 많이 당하고 있네요 송이버섯을 채취하러 가서 찍은 산속의 버섯들............ 부드럽게 생긴 놈. 이름 모를 버섯인데 참으로 신기하고 귀엽게 생겼지요 앙징 맞은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고........ 온몸에 하얗게 생긴 돌기를 가지고 있고 만져보니 조금 단단하게 생겻어요 우산처럼 우아하고 예쁘게 생긴 버섯인데 무슨 버섯인지 도무지 ..... 말이 살찌는 가을에 산속에서도 역시 많은 생물들이 활력을 찾아 겨울 준비를 하고 있네요. 더보기